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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세계 캔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29개 점포에서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실시, 세계 12개국 인기 캔맥주 16종을 종류에 상관 없이 6캔에 1만원에 판매한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네덜란드 하이네켄, 미국 밀러, 일본 아사히에서부터 독일 아포스텔, 인도네시아 발리하이, 호주 포스터스 등 다양한 세계 맥주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종류에 상관 없이 1캔당 1666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으로 최대 47.9%(아사히흑생캔), 최저 16.7%(칭타오캔, 포스터스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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