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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15일 인천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열린 국산 전통주 입점 오픈식에 참석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두 번째)과 원더걸스 유빈(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술잔을 부딪치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진도홍주, 한산소곡주 등 9개 제조장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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