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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이택근이 3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선발투수 김영민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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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10 19:13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이택근이 3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선발투수 김영민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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