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라건설은 660억원 규모의 티엘물류단지 등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2.05.09 17:58
수정2012.05.09 17:59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라건설은 660억원 규모의 티엘물류단지 등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