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받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22초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받아
AD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받아.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 3월 모델지망생인 A(18)양에게 전화를 걸어 기획사를 소개해 주겠다며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 술을 마시고 잠든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고영욱은 같은 날 오후 1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폐 끼치게 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금번의 사건과 관하여 모든 경찰 조사에서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제가 현재 공론화 되고 있는 것만큼 부도덕하지는 않다는 것을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요지의 입장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10LOGO#> 유구무언.


배우 김고은, “한계를 한계로 직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해. 김고은은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은교>를 찍으면서 감정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계속 경험했다. 이제는 한계를 한계로 직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며 “더 큰 한계가 올수도 있고, 집중에 따라 한계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걸 안다”고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지금 이런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SBS <정글의 법칙> 팀, 오는 18일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으로 출국.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촬영은 오는 6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정글의 법칙>은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파푸아섬, 남태평양 바투아투 등 열대 지역에서 촬영을 이어왔다.
10 아시아
<#10LOGO#> 매번 한계와 싸워야하는 병만족이겠죠. 우, 우리 존재 파이팅!


KBS 김현욱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8일 오후 <스타뉴스>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내달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며, KBS 측에 퇴사의사를 전달했으나 현재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욱 아나운서는 프리선언 뒤 교육과 방송을 접목한 에듀테이너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대해 KBS 측 관계자는 “아직 김현욱 아나운서로부터 사직서를 받지 못했고 본인에게 공식적인 입장을 듣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그리고 이 분은 진짜 ‘정글의 법칙’을 맛보게 되실 듯.........

윤종신,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아내 밥보다 장모님 집 밥이 맛있다”고 말해. 윤종신은 ‘윤종신에게 푸드송 영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최근 진행된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 중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아내가 해주는 밥을 꼽았으나, MC 이현우의 추궁에 결국 “집밥이 가장 맛있다. 여기서 집밥이란 아내가 해준 밥이 아닌 장모님이 집에서 해주신 밥”이라고 정정했다.
보도자료
<#10LOGO#> 장모님밥에서 영감을 받아 푸드송을 만들면, 저작권료는 장모님과 몇 대 몇으로 나누는 건가요?


황정민, 오는 7월 중순 크랭크인 되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 캐스팅. 이번 영화에서 황정민은 주인공인 임덕규 역을 맡게 됐다. 또한 유준상과 윤제문, 유해진, 정웅인, 강성진 등도 작품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설의 주먹>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영화로, 학창시절 ‘전설’로 불렸던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임덕규의 이야기를 그린다.
10 아시아
<#10LOGO#> 핵주먹 용태무의 투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석가탄신일인 오는 28일 법륜스님 편 방송. 법륜스님 편은 오는 16일 정토회 경북 문경연수원에서 녹화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법륜스님은 제3세계 구호활동 등에 앞장서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포스코 청암상 봉사상 및 통일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 아시아
<#10LOGO#> 부처님 오신 날에 법륜스님이 오시다니 기쁘지 아니한가!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