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9일 오후 진행된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남경필 원내대표 후보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후보 조합, 이한구 원내대표 후보와 진영 정책위의장 후보 조합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이주영 원내대표 후보와 유일호 정책위의장 후보 조합은 탈락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