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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한낮의 온도가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도 수영복, 밀집모자, 플립플랍 샌들 등 바캉스 상품을 앞다퉈 진열하고 있다. 사진은 9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쥬시꾸뛰르 매장에서 직원이 바캉스 용품을 진열하고 있는 모습.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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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2.05.09 12:43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한낮의 온도가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도 수영복, 밀집모자, 플립플랍 샌들 등 바캉스 상품을 앞다퉈 진열하고 있다. 사진은 9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쥬시꾸뛰르 매장에서 직원이 바캉스 용품을 진열하고 있는 모습.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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