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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세계 5대 주얼리 하우스 모브쌩에서 100만원대의 다이아몬드 시계 '아모르, 비엥 부아 시 라로즈(장미빛 당신)'를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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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5.08 07:03
수정2012.05.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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