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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경훈 기자]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의 반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지난 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amber josephine liu's 3rd birthday party(엠버 조세핀 리우의 3번째 생일 파티)'라는 제목으로 엠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지난 1995년, 세살때 찍은 사진 속 엠버는 지금의 보이쉬한 모습과는 달리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중성적인 매력의 대명사인 엠버가 과거에는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뽐내고 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마 입은 엠버는 처음 본다", "꽃무늬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정말 반전 과거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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