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경영상태가 부실한 저축은행들의 추가 퇴출을 앞두고 불안을 느낀 한 예금주가 4일 서울 강남의 한 저축은행 본점에서 예금자보호제도 안내문을 읽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5.04 10:36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경영상태가 부실한 저축은행들의 추가 퇴출을 앞두고 불안을 느낀 한 예금주가 4일 서울 강남의 한 저축은행 본점에서 예금자보호제도 안내문을 읽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