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그룹은 상하이 현지법인이 오는 7일 3년 만기 5억위안(약 9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연 5.25%~5.8%에 달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지 법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위안화 채권 추가발행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2.05.03 18:3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그룹은 상하이 현지법인이 오는 7일 3년 만기 5억위안(약 9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연 5.25%~5.8%에 달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지 법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위안화 채권 추가발행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