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600억원 감소했다"며 "이는 시장 규모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광고선전비 감소 등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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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5.02 16:3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600억원 감소했다"며 "이는 시장 규모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광고선전비 감소 등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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