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허대영 대표이사의 관리종목 지정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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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4.30 18:17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허대영 대표이사의 관리종목 지정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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