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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QTV <7번가의 기적>의 MC로 나선다. <7번가의 기적>은 TV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톱스타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그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펼친 후, 녹화장에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프로그램. 신동엽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콘셉트에 이끌려 진행을 맡게 됐다”며 “과연 스타들이 녹화장에 등장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번째 섭외 대상은 장동건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QTV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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