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화장실 '화제'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는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보기만 해도 오싹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화장실 내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명한 유리바닥으로 제작된 직사각형 모양의 바닥 밑으로 10m 깊이의 구덩이가 깊게 파여 있는 것. 추락할 것 같은 느낌에 소름이 돋을 만하다.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워서 화장실 어떻게 가나", "누구의 발상인가", "진짜 무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