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실업률을 7.8~8%로 전망했다. 기존에는 8.2~8.5%의 실업률을 예상해서 실업률 전망이 개선된 것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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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2.04.26 03:03
수정2012.04.26 03:12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실업률을 7.8~8%로 전망했다. 기존에는 8.2~8.5%의 실업률을 예상해서 실업률 전망이 개선된 것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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