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에서 공식 사퇴하고,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주석기자
입력2012.04.25 23:26
수정2012.04.26 06:1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에서 공식 사퇴하고,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