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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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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코스피>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호조와 이에 따른 관련 부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또 예상을 상회하는 PC 수요와 구조조정 효과로 D램 가격 상승도 기대돼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이익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호텔신라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루이비통 효과는 올해 면세점부문의 전체적인 실적 레벨업에 기여할 전망. 서울 면세점과 제주 면세점 또한 매출증가가 기대되며 하반기에도 급증하는 중국인 입국자 영향으로 전사업부문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


<코스닥>
덕산하이메탈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이 본격적으로 양산되는 시점인 2분기 이후 빠른 실적증가가 가능할 전망. 현주가는 PER 17.3배 수준으로 OLED TV시장의 높은 성장성 감안시 저평가 영역이라고 판단.


태광
-업황호조로 1분기 신규수주가 943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1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5월부터 증설효과와 수익성 개선으로 분기별 실적 모멘텀이 전망.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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