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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고준희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최강 동안의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촬영은 제일모직의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가 나이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모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20대인 고준희와 50대인 그녀의 어머니가 브랜드의 컨셉에 맞게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부드러우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여성미를 완벽하게 연출해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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