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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의 한 관계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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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8 14: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의 한 관계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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