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한류열풍의 주역인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일본 활동 중 향수병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카라는 1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갖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근황과 소회 등을 전했다.
니콜은 일본활동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을 질문받자 "가족, 친구와 떨어져 있다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일종의 향수병이었다"고 밝혔다. 니콜은 "아무래도 어리니까 그랬던 것 같다. 이제는 괜찮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염려를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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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박규리는 "프로모션을 하면 2주 정도 와서 활동을 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 앨범을 준비했다"며 "(일본의) 맛있는 먹을거리가 힘든 것을 잊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투어 공연 '카라시아'로 6개 도시 13만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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