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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난 13일 응봉산근린공원에서 ‘제15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열고 20개 초등학생과 학부모, 주민 300여명과 함께 봄 축제를 즐겼다.
어린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와 함께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 거리 아티스트 공연, 삐에로·캐릭터 인형과 놀기, 캐리커쳐 그리기, 연날리기 등 즐거운 체험행사가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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