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총선 투표일, 새벽부터 비 그친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새벽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지만 새벽에 중부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 대부분 지방에서 날씨가 개일 전망이다.

다만 곳에 따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동해안 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10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다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1.0~3.0m로 일겠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