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그린손해보험이 현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급락세다.
그린손해보험은 10일 오전 10시35분 전일대비 270원(13.20%) 떨어진 1775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그린손해보험에 현 대표이사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12시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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