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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제조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9일 창원 본사 운동장에서 전 직원들이 모여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배인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정평진 노동조합 지회장이 화합의 건배를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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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9 17:49
수정2012.04.09 17:50
이날 행사에서 배인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정평진 노동조합 지회장이 화합의 건배를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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