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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기내에서 아카데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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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철의 여인',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등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과 노미네이트 작품들을 기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달 말까지 2012 아카데미 수상작과 노미네이트된 작품들 중 18개 작품을 캐세이패시픽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스튜디오CX(StudioCX)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컬렉션 영화작품은 ▲ 휴고 ▲아티스트 ▲철의 여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헬프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더 머펫 ▲디센던트 ▲미드나잇 인 파리 ▲워 호스 ▲피나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마진 콜 ▲킹 메이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쿵푸 팬더2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등이다.


알렉스 맥고웬 제품 총 책임자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승객들에게 최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 수상작 기내 상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승객들이 기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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