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증권은 6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과 김신 사내이사, 윤남근 사외이사를 원안대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사내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미래에셋 전략기획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윤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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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4.06 14:0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증권은 6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과 김신 사내이사, 윤남근 사외이사를 원안대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사내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미래에셋 전략기획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윤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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