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전파 인증을 완료했다.
5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뉴 아이패드의 3세대(3G)+와이파이 모델의 전파 인증이 완료됐다. 와이파이 모델은 지난달 27일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와이파이 모델 및 3G 모델 모두 전파 인증을 통과하면서 뉴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달 16일 이후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 아이패드는 9.7인치 해상도 2048X1536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중앙처리장치(CPU)는 듀얼코어 'A5X'를 탑재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