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영이엔씨가 3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정보통신공사를 농촌진흥청 지방이전사업 5공구 전북지역에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삼영이엔씨 최근 매출액 대비 6.8% 수준이다.이 공사는 삼영이엔씨와 유성통신건설이 공동도급하며 이 중 삼영이엔씨의 공사지분은 51%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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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4.05 13:37
수정2012.04.05 13:4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영이엔씨가 3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정보통신공사를 농촌진흥청 지방이전사업 5공구 전북지역에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삼영이엔씨 최근 매출액 대비 6.8% 수준이다.이 공사는 삼영이엔씨와 유성통신건설이 공동도급하며 이 중 삼영이엔씨의 공사지분은 51%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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