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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성뷰티케어전문점 블루클럽이 남성 감성화장품 리힘(REHIM) 출시에 이어 유아 전용 화장품을 출시했다.
‘리힘 퍼펙트케어 크림 포 키즈’는 유아 전용 화장품으로 아토피 특허성분을 사용하고 피부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4월부터 전국 450여개 블루클럽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블루클럽은 지난해부터 남성뷰티케어전문점으로 옴므뷰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리힘 브랜드를 론칭하고 스킨토너, 에멀젼, 에센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전국적인 유통망과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아 화장품 시장 또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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