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찹쌀가루 사용...찰떡믹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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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 청정원은 아이들과 함께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초코쿠키 찰떡믹스'와 '코코넛 찰떡믹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찰떡믹스 2종은 물과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떡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리믹스 제품으로 몇 분만 투자하면 방금 지은 따끈따끈 한 찰떡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용량은 약 22개 분량(185g)으로 100% 국산 찹쌀로 만든 찰떡믹스(150g) 한 봉에 초코칩(15g), 초코쿠키분말(20g)과 볶음코코넛 분말(35g)로 구성됐다.
오민우 대상 청청원 프리믹스 담당 과장은 "찰떡믹스는 100% 국내산 찹쌀가루만을 사용했고 합성착색료와 합성보존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그만"이라며 "진한 초코칩과 초코쿠키 분말, 달콤한 볶음코코넛 분말을 고명으로 첨부해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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