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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유리 굴욕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 소심해진 유리'라는 제목으로 관련 영상과 사진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유리는 벤 차량의 문과 문 사이에 끼이는 굴욕을 당한다. 뒷자석에서 먼저 내린 윤아가 열어둔 차 문과 보조석의 문 사이에 끼이게 된 것. 특히 유리는 여유로운 표정의 윤아와 달리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이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럴 수도 있는 거지" "당황했겠다" "날씬해서 그냥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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