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H에너지화학은 우선주 34만주를 장외매수해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억6384만원 규모로 회사 측은 비상장 신형우선주를 대용할 단가가 없어 보통주 단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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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2.04.02 17:45
수정2012.04.02 18:3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H에너지화학은 우선주 34만주를 장외매수해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억6384만원 규모로 회사 측은 비상장 신형우선주를 대용할 단가가 없어 보통주 단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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