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러시아 시베리아 중부의 튜멘에서 2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등 43명을 태운 여객기 1대가 추락해 32명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투멘을 떠나 시베리아 수르구트로 가는 이 비행기는 이륙 후 45km 떨어진 곳에서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2008년 이후 구소련 이외의 비행기가 러시아 영토에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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