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라공조는 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국 비스티온사는 당사 지분의 추가 확보로 인한 이점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기 공시한 내용 외에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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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04.02 15:58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라공조는 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국 비스티온사는 당사 지분의 추가 확보로 인한 이점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기 공시한 내용 외에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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