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 장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광동제약 = 자사주 17만주 처분 결정
◆동국실업 = 엠비성산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
◆현대상선 = 현대증권 555만주 처분
◆계양전기 = 자사주 140만주 처분 결정
◆이수화학 = 최대주주 지분 7.8% 증가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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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2.03.27 07:00
◆한일건설 = 장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광동제약 = 자사주 17만주 처분 결정
◆동국실업 = 엠비성산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
◆현대상선 = 현대증권 555만주 처분
◆계양전기 = 자사주 140만주 처분 결정
◆이수화학 = 최대주주 지분 7.8% 증가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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