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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걸 신발이라고…목장갑의 '반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이딴 걸 신발이라고…목장갑의 '반전!' ▲ 이딴 걸 신발이라고=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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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이딴 걸 신발이라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딴 걸 신발이라고'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손가락 부분이 일부 잘린 빨간 목장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린 부위가 어디로 갔나 했더니 강아지의 앞발에 신겨져 있는 풍경.


하지만 새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의 표정이 너무 심드렁해 마치 '이걸 신발이라고'라고 말하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이딴 걸 신발이라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빵 터졌다" "신발 아이디어 좋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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