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자유선진당이 22일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발표했다. 비례대표 1번에는 문정림 대변인을 올렸고, 변웅전 의원이 4번, 안대륜 에코포레그룹 명예회장이 10번에 배정됐다.
다음은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명단이다.
1번 문정림(50, 女) 대변인
2번 김용주(57)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3번 황인자(56, 女) 최고위원
4번 변웅전(71) 최고위원 및 국회의원
5번 송아영(48 女) 충남 교향악단 운영위원
6번 이흥주(69) 최고위원
7번 정영순(57, 女) 저술가 및 사회교육가
8번 강창규(57) 인천서부산업단지 공단 이사장
9번 이명숙(61, 女) 대구광역시당 공동위원장
10번 안대륜(72) 에코포레그룹 명예회장
11번 최흥묵(63) 전 계룡시장
12번 함영이(46, 女) 홍보국장
13번 장동학(61) 중앙위 재외국민위원장
14번 김국모(49) 서민보호위원장
15번 신명곤(50) 경북도당위원장
16번 박영환(51) 전 조직국장
17번 서규석(53) 정책연구실장
18번 박대성(51) 조직국장
19번 김장호(49) 기획당무조정팀국장
20번 이기주(35) 부대변인
이민우 기자 mw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