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박시연 파티화보…"섹시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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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절친'으로 소문난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가 파티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측은 지난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의 파티 컨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각자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차 홍콩으로 떠난 네 사람은 '여자들만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고 섹시미 넘치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차림으로 클럽에서 즐거운 한때를 만끽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효리와 박시연의 섹시한 자태와 도발적인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멋있네요" "섹스앤더시티가 따로 없네" "4명이 뭉치니까 포스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절친이자 79년생 동갑내기들인 이들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자세히 접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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