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2.03.20 15:07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영원무역은 원대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원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7월1일까지였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11.16 17:55
경제
11.16 23:38
문화·라이프
11.16 17:58
사회
11.17 09:53
11.17 07:30
정치
11.17 09:34
산업·IT
11.16 14:09
11.17 09:58
11.17 08:0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