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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0일 부산 해운대지점(지점장 문철현)이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마리나센터로 새롭게 이전해 연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측은 "신금융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해운대 지역의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 지점이 우동 마리나센터 6층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면서 "해운대 우동지역 및 센텀시티 지역은 상권 활성화에 따른 금융사간 경쟁이 치열하기에 차별화된 지점 환경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철현 해운대 지점장은 "금번 영업점 이전을 통해 쾌적한 영업점 환경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별화된 투자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 하나대투증권 해운대지점 (T.051-702-7100) /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34-1 마리나센터(6층)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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