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16일 문을 연 ‘대신 롯데캐슬’ 견본주택에 3일간 총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1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신 롯데캐슬’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인 16일 하루만에 총 63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18일까지 2만여명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관 첫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오전 9시부터 몰려드는 예비수요자로 100m가량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내부관람 역시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타입별 실물 관람도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지가 위치한 서대신동 일대는 도심재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신흥주거지로 새롭게 변하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이던 서대신동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 롯데캐슬’은 지하 4층, 지상 14~2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3~129㎡ 총 753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540가구가 일반분으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까지 일반 청약이 이뤄진다. 계약기간은 4월2~4일까지로 견본주택은 부산 당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했다. (051)203-0005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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