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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규용 농식품부장관(사진 오른쪽)은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제31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 참석해 호세 그라시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서 장관은 FAO 사무총장이 추진하고 있는 FAO 개혁, 남남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과 FAO의 공동협력방안 및 국내 인력의 FAO 진출 등에 대해 협의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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