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랑스 작년 재정적자 5.3%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 대비 5.3%를 기록했다고 프랑수아 바루앵 재경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바루앵 장관은 "프랑스의 작년 공공적자 비율이 5.3%로 목표치인 5.7%를 달성했다"며 "정확한 수치는 이달 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올해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4.5%로 더 낮추고 내년에는 유럽연합(EU)의 지침인 3%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