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기륭전자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00억1488만9166원, 영업이익 10억5845만4132원, 당기순이익 2억773만5666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0.77%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2%, 102% 증가한 수치다.
기륭전자는 또 오는 30일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등을 위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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