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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슬림핏다이어트젤리'를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의 석류맛에 레몬맛을 추가했다.
'슬림핏다이어트젤리'는 기능성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함량 1000mg으로 1일 1회 섭취만으로도 복부피하지방 감소와 내장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된 '슬림핏다이어트젤리'는 석류맛 15포, 레몬맛 15포로 구성돼 두가지 맛으로 질리지 않는 맛을 제공해준다. 한 달분의 소비자가는 5만원으로 종전 제품과 동일하며 야쿠르트아줌마에게 문의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승범 한국야쿠르트 건강기능식품부문 부문장은 "'슬림핏다이어트젤리'는 기능성과 휴대의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다이어트 목표치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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