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12.03.13 11:3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삼지전자는 LG유플러스와 13억3342만원 규모의 통합광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