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 9일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가 보유 주식 35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 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3236만6580주(지분율 43.11%)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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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03.12 10:4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 9일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가 보유 주식 35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 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3236만6580주(지분율 43.11%)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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