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9,384,0";$no="201203120810255953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국민카드 광고제작에 직접 참여할 소비자를 뽑는 '꿈꾸는 광고인' 1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블 채널을 통해 서바이벌 형태의 프로그램으로도 방송될 예정인 이 공모전에 접수하면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1차 선발로 40개 팀, 2차로 10개 팀이 선정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우승한 최종 1개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또한 서바이벌 과정에서 선정된 6개 팀은 향후 1년간 국민카드 광고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광고대행사 입사 특전도 제공된다. 이 외 성과가 우수한 2개 팀에게는 해외광고제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현직 광고업 종사자 제외) 2명이 한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다. 국민카드 마이크로 사이트(www.kbcardggum.co.kr)에 접속해 제시된 주제에 대한 인쇄광고 또는 동영상광고를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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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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