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AK투자자문의 자본감소 신청을 승인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치로 AK투자자문은 유상감자 방식으로 보통주 9만5226주를 줄이게 된다. 이에 따라 AK투자자문의 총 주식 수는 70만860주에서 60만5634주로 변경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을 유지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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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기자
입력2012.03.09 07:10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AK투자자문의 자본감소 신청을 승인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치로 AK투자자문은 유상감자 방식으로 보통주 9만5226주를 줄이게 된다. 이에 따라 AK투자자문의 총 주식 수는 70만860주에서 60만5634주로 변경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을 유지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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